자동으로 바람이 들어간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
원래 뚜껑을 열면 바람이 빠지는걸로 알고있었는데
이거는 오히려 반대로 뚜껑을 열면 바람이 들어가네요
정말 신기하고 놀라왔습니다.
텐트치고 그늘막 치고 매트 딱 꺼내서
뚜껑면 열어놓으면 그리고 다른거 마무리하고오면 도톰~~하고
빵빵하게 되어있어서 참 신기하네요
일일히 입으로 불어야할 필요도없고 아주 만족스러워요~
그냥 돗자리는 밑에 돌이나 뭐하나만있어도 굉장히 아픈데
이건 도톰하니 쿠션작용이 되어서 정말 안락하고 좋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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