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상시에 쓸려고 LZ9제품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.
밤에 경비를 서는 직업이라서 매일 후레시를 쓰는 직업도 아니고
어쩌다 몇번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는게 후레시인데
구입 후 얼마 안되어 스위치가 눌러져서 점등이 안되어 유상으로 수리를 받았습니다.
그리고 또 얼마후 또 눌러져서 똑같은 증상으로 안되어 또 수리를 받았습니다.
근데 또 안되어서 담당자님께 스의치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게 좋을듯싶어서 건의도 해 보았습니다.
하필 급할때 고장이 나서 지금은 작업차량 어딘가에 뒹굴고 있습니다.
저랑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제품을 구매한 지인도 마찬가지 증상이라서 수리를 받은후 또 그래서 그분은 아예 폐기를 하였습니다.
믿고사는 타이탄 코리아!
일회용라이터도 이러지는 않을것 같은데 저도 아예 폐기처분 해야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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