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가지고있던 헤드랜턴이 너무 무겁고 커서
요걸로 한번 바꿔서 등산을 갔다왔는데
불이 약할줄 알았는데 꽤 밝아서 놀랐습니다
무게도 가벼워서 전혀 불편하지 않고...
머리 윗부분(?) 정수리쪽에 밴드가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
제품 자체가 가벼워서 그런지 덜렁거리거나 하지않고 딱 고정이 되더군요
이거 비슷한거 에너자이저 제품을 만몇천원 주고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
그거나 이거나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.
고장이 안나면 좋겠지만, 고장이 나더라도 별 부담없이 한개 더 사서 사용 할 예정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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